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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유산자료

    선비의 향기 연꽃으로 피어나다

    지정종별 : 문화유산자료 제75호
    지정일자 : 1984년 4월 1일
    소재지 : 정읍시 태인면 태성리 182-1
    대 : 조선시대 전기
    [안내판 설명]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을 모시면서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을 교육·교화하기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태인향교는 세종 3년(1421)에 세워졌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대성전과 명륜당, 만화루, 장수재 등이 있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의 위패를 모셔 놓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앞면 3칸, 옆면 3칸의 규모로 지은 대성전의 맞배지붕은 책을 뒤집어서 엎어 놓은 듯한 모습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에 이곳 태인향교 대성전에서는 토지와 노비, 책 등을 나라에서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다. 그러나 지금은 교육의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

    [국가유산 설명] 향교는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 나라에서 세운 교육기관이다.

    태인향교는 세종 3년(1421)에 지금 있는 자리보다 서쪽에 있었다고 전하지만, 언제 지금의 자리로 옮겨 세웠는지 알 수가 없다.

    현재 남아 있는 건물로는 대성전과 명륜당, 만화루, 장수재, 양사재, 사마재, 전직사 등이다.

    대성전은 공자를 비롯하여 여러 성현의 위패를 모셔놓고 제사를 지내는 곳이다. 앞면 3칸·옆면 3칸의 규모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사람 인(人)자 모양인 맞배지붕으로 꾸몄다.

    조선시대에는 나라에서 토지와 노비·책 등을 지원받아 학생을 가르쳤으나, 지금은 교육 기능은 없어지고 제사 기능만 남아 있다.